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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공유사무실/공간쉐어링 소호사무실찾는 개인창업자 늘어(한국경제)
  • 작성일2018/04/17 17:03
  • 조회 3,986

안녕하세요 비즈온입니다 :)

창업기업이 늘어나면서 공유 사무실의 인기도 급상승중입니다.
스타트업이나 프리랜서 창업자들에게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초기투자비용을 줄이는 공유사무실을 찾는 사업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사무실을 공유하면서 상호 기업간의 네트워킹도 가능하고
임대료도 줄이고 따로 사무기기를 구비할 필요가 없어 훨씬 효율적이죠. 

 

(생략)
즈온 스마트 워크센터는 역세권 중심으로 서울 8개 지역에 비즈니스센터(소호사무실)를 운영하고 있다. 
독립적인 1인 사무실부터 2인실, 4인실 이상의 코워킹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각종 OA기기와 사무용품과 회의실, 카페테리아도 지원하여 중요 업무 회의용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략)
 ‘오피스플러스’는 사업자등록부터 부가세, 4대 보험 신고, 종합소득세 등과 같은 각종신고까지 대행하며, 
사업자 등록을 위한 주소지 제공과 동시에 사업자등록증을 무료로 발급해준다.
(중략)
특히 오피스플러스를 이용하면 월 12만원(개인)에 공동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는 1일 4,000원에 사용 가능한 셈”이라고 말했다.


 

 



창업을 앞두고 공유사무실을 알아보는 사업자들이 많은데요.
공유사무실과 세무기장을 결합하여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