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마트 창업경영 세무패키지 System으로 여러분의 성공사업에 함께합니다"

[비즈온]비즈온이 1인기업 지원센터로 TV조선에 소개되었습니다.
  • 작성일2012/11/13 11:46
  • 조회 1,899




비즈온 스마트워크센터가 취업난속에 피어나는 1인기업에 대한 지원센터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내용-


[앵커]
자 이렇게 취직하기도 힘들고, 힘들게 취직해도 언제 잘릴지 모르고,
요즘 대한민국에는 아예 자기 사업을 하는 1인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경제의 대동맥이라면 이런 1인 기업들은 실핏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시죠.

윤슬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네, 이파리북 대표 이정원입니다”

내년 초 세계 시장에 선보일 전자 동화책 ‘난다고’ 제작에 한창인 이 대표.
 사무실은 집안 거실, 직원은 단 한 명도 없는 1인 출판사입니다.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모든 걸 혼자서 해내는데,
 전자책과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출판 과정이 단순해졌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인터뷰] 이정원 / 이파리북 대표
1인 출판사는 대형 출판사가 하지 못하는 독창적인 방식과 소재로 책을 제작할 수 있어…”

이 같은 1인 기업들만 입주한 빌딩도 등장했습니다. 
마치 독서실 같은 분위기지만, 각 책상들은 1인 기업들의 사무실입니다.

웨딩 촬영 전문 업체를 세운 박제하씨.
 대학 때 영화연출 전공을 살려  촬영부터 편집, 마케팅, 홍보까지
1인 다역을 거뜬히 해냅니다.


1인 기업은 2007년 4만2000여개에서 2010년 23만5000여개로 급증하는 추세.

정부 지원을 받는 전국의 30여곳의 1인 기업 전문 센터가
창업자들에게 세무 상담 등 각종 사무 지원도 해줍니다.


[인터뷰] 노현주 / 비즈온센터 논현센터팀장
“대학생, 대학원생도 있고, 취업난 때문에
일찍부터 자기 사업 하시려는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창의성 넘치는 1인 기업들이 꽉 막힌 취업난의 물꼬를 터주는 동시에,
 기업의 개념까지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TV조선 윤슬기입니다.


기사보러가기